미시건 대학에 다니던 영화광 친구 세 명은 제작비를 모아 숲 속의 고대 악령과 피 튀기며 싸우는 B급 호러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. <이블 데드> 프랜차이즈 40년 역사의 시작이다.
우루과이의 젊은 광고감독 알바레즈는 단 3백 달러로 만든 SF 단편 <Panic Attack>을 온라인에 업로드했다. 그 후 할리우드에서 이메일이 쏟아졌고, 그중에는 3천만 달러 규모의 영화 프로젝트 제안도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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